하얀것은 보통 양배추 수분이 증발하여 생긴 전분이나 섬유질 찌꺼기 또는 냉장 중 수분과 식물 성분이 굳은 흔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냄새가 시큼하거나 끈적임, 곰팡이가 보이면 상한 것입니다. 냄새 이상 없고 표면에만 하연 흔적이면 대부분 문제 없이 섭취가 가능합니다. 단 3~4일 이상 지났으면 가열 후 드시는 게 안전합니다.
익힌 양배추를 냉장 보관할 때 흰색 막이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데, 보통 곰팡이일 가능성이 높아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양배추의 신선도와 위생 상태에 따라 빠르게 상할 수 있으니, 이상하면 버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의 위험이 높은 여름철에는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