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메를로는 포도의 품종중 하나로 차가운 진흙 토양에서 잘 자라나고 자라나는 속도가 빨라서 재배가 쉬운 편입니다. 색은 진한 보랏빛이고 까베르네 소비뇽 보다 빨리 익고 껍질이 얇은 편이라 타닌이 성분이 적어 더 부드럽고 향이 풍부해서 오랜 숙성이 필요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까르베네 소비뇽은 체리와 블랙커런트와 같은 검은 베리류의 향이 진하며 타닌의 질감이 탄탄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는 품종입니다. 특유의 채소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며 메를로에 비해 숙성기간이 깁니다.
두 품종 모두 보르뉴 지방에서 생산하고 만들어지는 와인이기에 취향의 차이에 따라 선택을 하심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