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고민입니다.
멘탈이 약해서 작은 것에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허무감을 느끼면서 퇴사생각만합니다..
그런것까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는것에도 엄청난 타격을 입어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보고 있으니 이젠 제가 스트레스 받을거 같은데, 주로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타인이 멘탈이 약한을 본인이 뭐 어떻게 해줄 수는 없을겁니다
그냥 옆에서 격려해주는수밖에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작은 문제로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말만 한번 해 주시고,
스스로 해결하기 힘들 때만 연락 달라고 하시고,
그만 관심끄시고 계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견디지 못해 퇴사한다해도 그 동료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사람이 결정하게끔 냅두세요.
한두번의 조언은 하셔도 되겠지만 굳이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까지 신경써야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정신력이 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조언정도만 해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어떻게 도움을 주려고 하다가는 더많은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낙동강강바람과함께101입니다.
동료분께서 멘탈을 스스로 잡을 수 있도록 격려의 말씀을 자주 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스스로 이겨내는 힘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호박벌145입니다.
너무 좋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면 계속해서 북돋아 주시면 될 것 같고 하지만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그냥 냅두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야 잘 응원해주고 해줄 수 있지만 글쓴이님처럼 지칠때까지 계속 그러면 본인이 자각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그럴겁니다. 그래서 그냥 냅두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퇴사하면 어쩔 수 없구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스트레스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도 더 스트레스가 싸이게 됩니다.
그냥 또 왔구나 하고 덤덤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냥 상관하지 마세요
여러번 지켜 봤는데도 유리멘탈이라고 해서
내가 고치려고 노력도 안하는 동료라면
알아서 못견디고 퇴사하실거예요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답이 나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