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도 많이 안 좋고 나이가 드니까 자꾸 우울해요
제가 요즘 보면 몸도 많이 안 좋은 편이고 나이가 드니까 이제 자꾸 우울한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그냥 매번 힘든 거 같아요 이럴 때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우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몸이 안좋더라도 간단한 운동 등을 꾸준히 하시면 체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너무 집에만 누워있는 생활보다 조금씩 움직여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당돌한돌문어917입니다.
나이를 먹어 자꾸만 우울해진다면 일단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꾸준히 해주는게
좋습니다. 여기에 본인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동호회를 가입해 배워보는것도 좋습니다.
여러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게 되면 우울증도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몸이 건강할수록 마음도 가벼워지는 법이니
아프고 무기력할수록 밖에 나가셔서
햇빛도 쐬고 영양가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몸이 무거워도 일단 밖에 나가면
운동도 되고 몸이 좋아지며 마음도 한결 나아집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영양제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취미 활동이나 여가 활동을 꾸준히 하여 감정을 완화할 필요가 있어요. 혼자의 힘으로 견뎌내기 어려운 우울감이나 건강 상태라면, 의료 상담 등을 통해 증상을 설명하고, 적절한 치료 요법을 받는 게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긴꼬리4입니다.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동네 한바퀴라도 걸으시면서 운동을 하시면 체력도 회복되시고 기분 전환도 되실거예요 취미생활을 좀 가져 보시는것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살것 같아요 항상 건강 신경쓰시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입니다.
간다한 걷기라도 하시고 뭔가 재미있는걸 찾으시는게 좋아요 인생에 한번쯤은 다들 그런시기가 있는데 견디시면 다시금 괜찮아져요
안녕하세요. 날으는 망고입니다.
중년 나이에 접어들면 이제 호르몬 변화도 있고 가족 관계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면서 감정이 쉽게 흔들리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합니다. 너무 개념치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취미거리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면서 열심히 살아오셨을 것이니까요. 몸이 안 좋은 건 병원을 한번 가보셔요. 나중에 진짜 몸이 아플 때 병원 가면 돈도 돈이고 건강을 잃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어요!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뭔가 인터넷의 또래모임에 참석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나이가들수록 건강염려증이 생기긴 하는데 그럴때 일수록 더 활동을 많이 해야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이 떨어지고 건강도 안좋아 져서 우울증세가 많이 나타 납니다.
그럴땐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꾸준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 금방 사라집니다. 혼자 있으면
더 우울하니 주위 사람들을 자주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