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산후조리원 퇴소 후 산후도우미가 오기 전까지의 2~3일 정도는 많은 부부가 서로 역할을 나누어 직접 돌보며 보내고, 사전에 아기 인형 등으로 목욕, 안기, 트림시키기 같은 기본 돌봄을 미리 연습해 두면 훨씬 덜 당황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남편이 집안일을 최대한 전담하면, 예상보다 큰 무리 없이 첫 며칠을 버텨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면 청소도우미나 주변 가족, 이웃의 도움을 잠시 받으면서, 산모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휴식을 통해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분리수면을 무리하게 시도하기보다는 당분간 아빠가 엄마와 아기의 생활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는 방식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