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려서는 안그랬는데 커갈수록 아빠를 점점 어려워 하는것같습니다.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아이와 사이가 가까워 질 수 있을까요? 여행이라고 둘이 다녀오면서 추억을 쌓으면 괜찮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