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인해서 투자하려는 회사들이 없어지면서 경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거 같은데 현정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경기가 너무 힘들어요 특단에 조치가 필요한거 같은데 현정부는 어떤일들을 하고 있는건가요 ? 더 안좋아 지는건 현정부의 잘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 어려움과 전쟁 등의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지만, 현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과 대출 지원,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 침체의 주요 원인에 대한 책임은 복합적이며, 정부의 정책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경제 환경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문제는 전쟁 이슈라기 보다는 물가의 상승에 비해서 소득은 그만큼 증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기가 힘든 것은 글로벌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잘못이라고 한다면 가계경제를 살리기 위한 액션이 전혀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실제 침체가 나타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 좋겠지만 대응을 하지 않은채 관망만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비판을 못하고 있습니다 몇차례 압수수색을 당하고 다들 숨어있나봅니다. 그나라 유튜브등 시민언론들이 권력을 감시하고 있고 요즘 명태균게이트도 조선일보같은데는 한참 뒤에나 보도를 하더군요, 현 정권 비리는 뉴스타파,서울의소리,매불쇼등에서 찾아내고 보도 하고 있는데요 이미 권력자들의 주가조작,선거조작의 증거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해먹을 결심만 하는 부분이 있다고 의혹이 있기 때문에 지켜봐야할겁니다 , 개인이라도 잘못 글을 올리면 개인에게도 압수수색나온다고 하니 조심해야합니다 보수정권이 부자편을 드는것은 당연하지만 노골적으로 하고 있으니 문제가 된다봅니다 적당히 해야할텐데말이죠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정부의 잘못도 있다고 판단되지만 전세계적으로 고금리로 인하여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일부 기업들의 경우 수출로 계속 이익을 내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고금리, 중국의 경기 둔화로 매출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조는 전세계의 경제가 돌아설때까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으로 인해서 투자하려는 회사들이 없어지면서 경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데 이는 현 정부의 잘못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러-우, 이스라엘과 중동 간의 전쟁으로 인해서 분위기가 나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전부 정부탓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정부는 그 어떤 정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라는 것이 아무래도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전세계와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현 정부만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 정부 또한 유류세 인하나 여러가지를 통하여
경기 내수시장을 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투자하려는 회사들이 없어진다는게 북한과의 대립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경제상황들은 전세계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않아서 금리를 내려서 경기를 살리는게 좋긴 합니다만
금리를 낮추면 미국과의 금리격차 문제, 환율문제, 부동산 경기 문제 , 가계부채 문제도 엮여있는 것이라
정부의 잘잘못을 따지기는 복잡하긴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투자 환경이 악화되고 경제가 어려워지는 상황은 단순히 한 정부의 책임으로만 돌리기에는 복잡한 문제입니다. 전쟁은 글로벌 공급망, 무역, 에너지 시장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전 세계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정부 역시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책의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정부가 내세우는 대책으로는 경제 안정화 정책, 재정 지원 확대 등이 있지만, 체감되는 변화가 미미해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뿐만 아니라 민간의 협력과 국제적 협조도 필요합니다. 현 상황에서 정부가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강화할 필요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