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중과 다르게 방학 때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면 정말 장사 안됩니다. 가게로 방문을 해주는 사람들이 학생들이 주로 많겠지만 방학하면 이러한 방문도 확실히 급감합니다. 방학을 못 버티고 폐업하는 가게들도 많아요. 옛날에는 방학을 하더라도 계절 학기나 외국 학생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고 소비 또한 잘 안하는 것 같아요.
한가지 요인만으로 매출 차이를 판단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방학시기에 매출하락은 학기중 매출보다 30%정도 하락한다고는 합니다. 다만 최근에 내수경기침체와 물가상승, 그리고 독감유행등으로 대학가 상권 침체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기사가 나오고 있고, 학기중에도 매출하락이 20~30%이기 때문에 방학기간에는 이전 매출의 절반도 힘들어 폐업을 고려하거나 실제 폐업을 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옷가게, 화장품 관련한 매장등의 매출하락이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