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식의 개념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굉장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 주식이란 기업에 소유권이다 ... 이해 갑니다 .... 그리고 회사가 필요한 자금을 조달 받기 위해 발행시장에서 기업공개 즉 IPO 를 해서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 조달 받잖아요?? 그리고 투자자는 돈을 주고 기업 소유권 즉 주식을 받고요 ........ 그런데 그다음이 이해가 안갑니다 .....발행시장에서 기업은 주식을 발행해서 돈받으면 끝이잖아요?? 그러면 그 주식을 산 사람들은 주식을 다시 팔때 누구 한테 팝니까?? 그 주식을 발행한 회사한테 찾아가서 주식 돌려줄테니 (현재 시세로) 돈달라?? 이러는 겁니까?? 아니면 유통시장에서 다른 사람한테 파는겁니까??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주식의 가격의 결정은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오르고 팔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하락하고 ........ 이말뜻은 결국 주식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말인데 ......... 결국에는 시세 조작 행위 아닌가요??? 이게 너무 헷갈리네요 ......차분하게 처등학생 가르치듯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