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그런적이 있습니다. 상사가 아무것도 일 안하고 부하들만 부려먹다가 아버지 동료 한분이 과로사로 세상을 떠나자 그때 아버지 포험해서 2~30여명의 직원들이 퇴사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단체로 퇴사를 했다는건 되게 안좋은 신호에요.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할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고민이 많겠네요. 우선 질문자님 본업에 충실하게 임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만두는 사람들 때문에 일이 과중이 된다면 질문자님도 이직을 준비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사람들이 한번에 많이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는 회사사정이 안좋기 때문에 그만두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영난으로 자진퇴사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정리해고 당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한꺼번에 다같이 퇴사하는 거면 정리해고쪽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당분간 사람 뽑기는 좀 그른거 같으니 일이 몰릴거같아요 최대한 나눠서 처리하면서 페이스조절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가능하면 조금 힘들다고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지만 아마..안먹힐거같은..느낌이 ㅠ
회사 경영이나 운영으로 인한 위기가 오면 사전에 집단 퇴사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는 현재 나 자신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퇴직해야 한다면 사전에 이직할 회사 알아보고 안전하게 이직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회사 정확하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파악하고 회사에서 얼마나 해결하려 하는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