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전에는 대체로 임대차보호법의 강화로 임대인의 입장에서 전세보증금보다는 월세를 선호해왔습니다. 통상의 월세가 은행이자보다 더 높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고, 또 한편으로는 주택보유세나 나중에 양도세등의 부담경감 차원이 목적이었지요.
그런데, 최근에 이르러 임차인 세입자들도 월세나 반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고금리인상. 변동금리 등 지속적인 금리불안으로 금융이자부담의 급등으로 전세대출을 꺼리기 때문이지요.
그 다음에는 주택값의 지속적인 급락으로 소위 역전세. 깡통전세의 위험과 전세사기 등의 문제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시장에서는 반전세나 월세선호 현상이 주목받고 있어서, 임대인이 월세를 올리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상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