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 2일(6시간) 근무하다가 권고사직으로 퇴사하였으며, 2021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주 5일(풀타임) 계약직으로 6개월 근무 후 계약 만료로 퇴사하였습니다. (즉, 9월부터 12월은 근무기간이 겹칩니다.)
4대 보험은 1월부터 8월까지는 주 2일 근무한 회사에서 들었으며, 9월부터는 주 5일 근무한 회사에서 신청하였습니다.
그 후, 일주일간 공백을 가진 뒤, 이번주부터 주 5일 풀타임으로 근무를 시작하였는데, 여기서는 4대 보험을 들지 않고 고용보험만을 들며, 주급 형태로 급여가 지급됩니다. 아직 급여를 받은 적은 없지만, 실업급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4대 보험으로 알고 있는데, 4대 보험을 들지 않는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걸까요?!
추가로 취업으로 인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다면, 지금 근무를 시작한 회사에서 자진퇴사를 하게 될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