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당시 프랑스는 독일에게 제대로 힘도 못 써보고 밀리고 패배한 배경이 무엇인가요?
2차세계 대전당시 독일은 폴란드를 침공하고 이후 곧바로 프랑스를 침공하는데 프랑스는 제대로 힘도 못 써보고 파리와 국토 대부분을 독일에게 내준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당시 프랑스는 매우 국력이 강했던 국가인데 독일에게 제대로 힘도 못 써보고 무기력하게 패배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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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당시 유럽은 2차대전을 준비한 독일이 막강한 군사물자와 스투카나 타이거탱크등 군사기술력에서 월등히 앞서고 무자비한 도시함락등 민간시설까지 미사일을 퍼부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군전투기 소리만 들어도 공포에 질려 방어준비만이 최선이었고 에팔탑이나 문화재들을 모래주머니로 시민들이 방어하기 바빴습니다.
프랑스뿐아니라 영국도 암울하고도 극한 공포에 시달렸다고합니다.
다행히 미국이 일본의 침공으로 2차대전에 나서며 군사물자를 연합군에 지원하면서 독일을 저지했지만 독일이 러시아를 침공하는 무리수를 두면서 처첨한 상황을 막았다고 볼수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랑스는 마지노선을 구축하였지만
독일은 기동 중심의 전술로 이를 우회하여 벨기에를 통해 침공하여 프랑스를 무력화시켰고
프랑스는 그런 독일의 전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여 무기력하게 패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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