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19살때 어머니가 폰대리점에서 남동생 폰을 제 명의로 개통을 했습니다
근데 제 명의로 동의없이 개통을 해서
제가 그 당시 폰대리점에 물어보니 법적대리인이 동의하였기에 개통을 했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지금까지 그 개통한 폰을 해결하기 힘든사정이라 이게 체권까지 넘어간 상태입니다 이걸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질문자님 명의로 어머님께서 동생 헨드폰을 구입 했다면 어머님이 책임을 져야할 상황 일듯 합니다 화실 하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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