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검사는 주로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 스트레스 대처 방식, 심리적 증상 등을 파악하여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합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검사로는 사회 심리적 건강 측정도구(PWI), 스트레스 반응 척도(SRI), 한국형 직무 스트레스 척도(KOSS) 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신체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심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두통, 불면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우울, 불안 등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합검진에서는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검사 결과 스트레스가 높게 나온다면 규칙적인 운동, 명상, 취미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필요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