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종합검진을 받으면 스트래스 체크를 하는데 이건 어떤 원리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1
종합검진을 받다보면 스트래스 검사도 하더라고요.
이건 어떤 원리로 스트래스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건가요?
스트래스로 인해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트레스 검사는 주로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 스트레스 대처 방식, 심리적 증상 등을 파악하여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합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검사로는 사회 심리적 건강 측정도구(PWI), 스트레스 반응 척도(SRI), 한국형 직무 스트레스 척도(KOSS) 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신체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심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두통, 불면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우울, 불안 등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합검진에서는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검사 결과 스트레스가 높게 나온다면 규칙적인 운동, 명상, 취미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필요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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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심박 변이도 (HRV) 나 뇌파 검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계 자극 정도로 인한 변화를 객관적으로 관찰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스트레스 검사는 심장 박동의 변화를 측정하는 자율신경계 검사입니다.
심장 박동의 변화가 크고 복잡하면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있는 건강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몇가지 검사가 있는 데 그중에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심박 변이도라 하며, 이는 내외적인 환경 요인에 대한 자율 신경계의 항상성 조절 메커니즘을 추적할 수 있는 평가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HRV변이가 크고 복잡하게 나타나지만, 질병상태나 스트레스에서는 복잡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것들을 체크해서 판독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