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그리고 결혼 그리고 노후대비 등
자꾸만 퀘스트를 깨는 인생같은데 다들 삶의 원동력이 있나요???
어릴때부터 12년 입시에 치여서 대학 입학 후 허무하네요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하시고 계시네요!ㅠㅠ
저도 무엇을 원동력으로 삼고 살아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무얼하든 만족감에 없어서 그런건지ㅠㅠ..
그나마 저는 부모님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노후에 잘해드리고 싶어서..
안녕하세요. 잘웃는당나귀96입니다.
자신의 목표가 될거같습니다.
어떤 목표를 잡느냐에 따라 삶의 원동력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