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체질을 진단 받아보고 싶은데 설명을 부탁드려요.

팔체질을 진단받고 거기에 밎춰서 체질식을 하면 몸에 상당히 좋을거라는 얘길 들었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건지, 각 체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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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팔체질의학은 권도원 박사에 의해 창시된 독창적인 생리, 병리 체계로, 인체의 5장 10부 사이의 상대적 강약 배열에 따라 여덟가지 체질로 분류하는 맞춤 의학이 되겠습니다. 팔체질 한의원에서는 숙련된 체질 맥진으로 각 장기의 기능적인 편차를 정밀하게 파악해서 진단의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 면에서는 팔체질은 현대 의학의 개인별 맞춤 의학이사 후성유전학적 관점과 맥을 함께하고, 개개인의 자율신경계 반응과 대사 특성이 유전적으로 상이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체질식은 과하게 강한 장부의 기운은 억제하면서, 선천적으로 약한 장기의 기운은 보완하며 인체 내부의 역학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항상성을 회복해주는 원리랍니다.

    각 체질의 특징을 보면 간이 강하고 폐가 약한 목양체질은 육식, 뿌리채소가 유익하고, 담낭이 강하고, 대장이 약한 목음체질은 하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해서 뿌리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이 강하고 신장이 약한 토양체질은 열을 내리는 돼지고기, 보리가 적합하고, 위장이 강하고 방광이 약한 토음체질은 시원한 성질의 신선한 해산물을 권장합니다.

    폐가 강하고 간이 약한 금야에질은 모든 육식을 멀리하면서 푸른 잎 채소, 바다생선을 섭취해야 하며, 대장이 강하고 담낭이 약한 음음체질은 육식시 근육 무력증이 생길 수 있어서 바다 음식 위주로 식단 구성을 해야합니다. 신장이 강하고 췌장이 약한 수양체질은 닭고기, 찹쌀같은 따뜻한 음식이 좋고, 방광이 강하고 위장이 약한 수음체질은 소화 기능이 정체되기 쉬워서 소식을 하며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위장의 냉증을 다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체질별 맞춤 관리는 영양 섭취를 떠나, 인체 내부 장기 균형을 회복해서 면역력을 끌어올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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