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를 보면 해설자나 중계자의 설명에서
두 팀간에 물러설 수 없는 한판 경기를 보고 단두대 매치라고 표현을 하는데
언제부터 사용됐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러블리한귀뚜라미235입니다.
단두대란 사형을 하기위한 기구이며,
매치란 시합이나 경기를 일컬어 얘기합니다.
시합에서 진쪽은 살아남고
진쪽은 죽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죽이지는 않지만
진쪽은 엄청난 손해를 본다는 의미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