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탈모로 인해 몇년째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막상 복용하고 보니 확실히 탈모진행이 멈추고 헤어라인도 조금 회복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평생 먹어야한다고 하다보니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좀 걱정이 됩니다.
이렇게 계속 먹는다는게 간에 이상이 오거나 누적되었을때 건강상 어떤 문제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