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반려동물 건강 이미지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
반려동물 건강 이미지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
Woofe
Woofe23.05.06

강아지도 사람과 같이 흰머리가 날까요?

나이
10y
성별
암컷
몸무게
2.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중성화 수술
없음

강아지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털이 하얗게 되는것같은데 강아지 역시 사람처럼 노화에따라 털도 함께 빠지거나 하얗게 되는걸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털의 색이 있거나 까만 경우는 멜라닌 색소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노화가 일어나면 털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흰 털이 나는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7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사람도 나이가 들면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됩니다 간혹 젊은 사람 중에도 흰머리가 온 머리카락을 덮은 사람도 보이더라고요 검은 머리가 희어지는 것은 우리 몸의 멜라닌 색소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멜라닌 색소에 작용이 느려지거나 적어지기 때문에 그러면 머리가 흰머리가 되는 것 같이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늙어지면 이것저것 작아지거나 없어지거나 모자라거나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늙으면 털색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인 듯이 강아지도 늙으면 노란 털이 흰색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털 색깔을 유지하는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문제일 뿐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흰머리가 날 수 있습니다. 흰머리는 털 색깔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이 저하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노화, 스트레스, 영양부족 등의 원인으로 흰털이 생성되고, 대부분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걱정 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예, 모근 활성도와 멜라닌 생성에 노령성 변화가 일어나서

    털도 푸석하고 모량이 감소하고

    털색도 흰색 털이 많아집니다.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