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태평한뱀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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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행사에 참여 안하는 남편이 너무 밉습니다
저는 결혼 18년차 입니다
결혼 후 지금까지 처갓집에 남편이 함께 가는 경우는 거의 명절때 뿐인것 같아요 친정 식구들과 모임을 한다고 하면 항상 일이 밀려있다는 핑게를 댑니다
남편이 본이 친구들 모임과 시댁 식구들 행사는 열일 제처놓고 참석을 해요
이번에 어버이날도 제가 친정 식구들과 저녁 식사를 한다고 했더니 또 일이 있다고 못 간다며 용돈 드리라고 20만원을 보내왔어요
용돈 드리자고 만나자는것도 아니고 80이 넘은 어머니 함께 만나자는건데 너무 서운해요
8일 부터 지금까지 남편 얼굴도 처다보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젠 그런 남편과 헤어질 결심을 굳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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