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경 뒤에서 택시가 저희 차에 접촉사고를 내고
100프로 택시쪽 과실로 현재까지 대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일에는 별 문제가 없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다음날 아침부터 허리 통증이 오더라고요
한 1주 정도는 정형 외과 물리치료를 열심히 받았지만
호전이 없어서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으면 괜찮다가
주말를 지나고 나면 다시 통증이 오고 불편해 집니다
그렇게 한 달 지나서는 생활이 바빠서 한 주에 1번 정도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상대측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면 계속 안 좋다고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 치료는 안 받고 있네요 이야기 하면서 합의 이야기를 계속 합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바빠서 1주일에 한번 치료를 계속 받는것이 좋을까요?
연말 끝나고 꾸준히 치료를 받을것 생각하고 그냥 합의 금을 더 산정해서 달라고 할까요?
참고로 1. 제가 연말 지나면 여유가 생깁니다
2. 개인 예상 자동차 합의금 60정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