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명절에 처갓집가서 자고 와야하나요? 아내가 이해해줄까요?
지금까지는 명절에 처갓집에 가면 하룻밤은 꼭 자고 왔습니다.
그런데 집은 좁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사실상 거실까지 꽉차있고 집안은 에어컨을 켜놔도 사람도 많고 에어컨은 작고 하니 엄청난 무더위때문에 힘이듭니다.
차라리 명절에 처갓집에서 잠은 안자고 집에가서 자고 싶은데 아내가 이해해 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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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처갓집과의 관계가 중요할 듯 하니까요)
이건 인터넷에 물어보실 일이 아니라 부인분과 상의가 필요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