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실한등에272입니다.
제가 몇년전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줬던 생각이 납니다. 약간의 인내가 필요했어요. 우선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변에 장애물이 없고 자전거를 타기에 편안한 장소가 필요합니다. 일단 아이가 자전거 위에 올라가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잘 할수 있다고 북돋아주시고,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아이가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짐받이 쪽을 잡고 뒤따라가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뒷좌석 짐받이가 일단 필수입니다. 그러면서 아이에게 계속 주문을 합니다. "자전거가 넘어지려고 하는 쪽 방향으로 핸들을 살짝 틀어주렴" 이렇게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다 봐줬고 3~4일 정도 지나자 아이가 어느 정도 스스로 구르면서 약 10 미터 정도를 가더라구요. 자전거가 넘어지려고 할 때 그 방향으로 핸들을 살짝 틀어주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약간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엄마보다는 아빠의 도움이 좀더 필요합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면 인내가 상당히 필요합니다. 그게 자녀에게 자전거를 가르치는 경우에도 필요하더라구요. 그렇게 아이가 자전거를 마스터하는데 이주일이 걸리지 않았어요. 이상 제가 했던 방법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