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아니 직장이 무슨 꼬맹이들 다니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도 아니고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지적하는 걸 가지고 울어버리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소심한 성격과 우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심지어 30대면 어느정도 사회를 경험했을 나이인데 회사에서 울어버리는건 참 이해가 안가네요
일단 일종의 자기방어 기재가 발동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가 울면 그 상황이 끝나니깐 그냥 울어버리는거죠
무한 반복이 될 거 같은데 차라리 회사차원으로 대응할 수 있게 회사 담당 부서에 보고를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요즘 세상이 하도 이상해졌기 때문에 그 여직원이 먼저 선수쳐서 피해자 코스프레라도 하는 날에는 골치 아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