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되면 웁니다. 도대체 왜 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어봐라해도 묻지도 않고 가르치면 겁먹는 것 같구요.
이래도 저래도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같은 동료직원으로써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네요. 함께일하면 저도 울것같습니다. 그냥 다독여줘야죠 어쩌겠어요ㅠ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그런 직원과 같이 일한 다는 것은 매우 스트레스입니다.
상사에게 보고해서 정말 다른 부서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침과 분침이 함께입니다.
성인으로서 회사 직원이 자기 행동에 대해 우는 것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그 직원의 심정과 천성을 이해하시면 뭔가 이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직원은 열심히 하고 싶지만 자기 능력이 안 될 수도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강압적으로 지시 하지 마시고 체크리스트 또는 매뉴얼을 만들어서 같이 일을 해 나가십시오. 아니면 다른 선임자를 함께해서 하는 것도 좋은 방안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왜우는지 잘분석 해야 겠습니다.
말잘못하면 낭패를 볼수 있어니 만사에 조심해서 말하세요.
요즘 세상이 그렇습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시험보다 면접을 중요시 여기지요.
요즘은 예쁘다 말하는것도 성히롱 갑질 이라고 하는 세상이니 만사에 말조심 하세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무작정 우는 직원도 문제가 있지만 어쩌겠어요
사회 경험이 없는것 같아보이네요 천천히 시간을 갖고 가르쳐야죠 어쩜 시간이 지나면 고마워할거예요.
조금만 이해하시고 천천히 다가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