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부하직원과 현재 같이 근무을 하고 있는데 지시사항도 따르지않고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답답한 언행을 반복적으로 해서 주변인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타입입니다. 혼내도보고 달래도봤지만 사람이 바뀌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답해 미칠 지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바꾸기가 힘들지만 지속적인 교육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계속된 교육을 해도 바뀌지 않는다면 인사를 담당하는 분과
대화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이 스트레스가 지속될때에는 가능하면 인지적으로 변화를 주는것도 좋습니다.
부하직원에 대해서 단점보다 장점을 찾아서 적어보도록 하고 많이 지지해주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혼을 내다보면 더욱 위축되어 실수를 할수있기에
부하직원이 잘한것들을 찾아서 그것들을 칭찬해주시면 조금씩 좋아질수있습니다.
사람의 행동은 마음 가짐에서 부터 바뀔수있기에
칭찬을 계속듣다보면 스스로도 조금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고 일을 할때도 동기부여가 되어서 실수가 줄어들수있을것이며
질문자님의 스트레스도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제멋대로 행동하는 부하직원이 있다면 원칙대로 대응을 하고, 자신의 행동이 회사규율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상대방이 회사규율이라는 범위내에서 움직이는 제약이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부하직원때문에 수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시는 질문자님!!! 부하직원 분과 진솔한 대화 나눠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강압적인 분위기 말고 무엇이 힘든지 고충을 좀 들어쥬면서 대화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계속 야단을 치기 보다는 타이르면서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같이 커피를 마시면서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너의 평판이 좋지 않다 등으로
정확한 전달을 해야지
무조건 적으로 야단을 치면서 상대가 기분이 나쁠 때에 야단을 치는 것은 의견을 반영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반감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