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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1124
ys1124
22.09.29

지난번에 여쭤본 며느리 발톱에 대하여?

나이
4년3개월
성별
수컷
몸무게
23.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베리안허스키레드
중성화 수술
1회

지난번에 수의사님 한테 여쭤본 내용인 며느리 발톱 얘기 입니다.

한쪽을 잘라주다 약간의 피가 나서 소독 후 지금은 다 아물었는데 그일 이후로 한쪽을 다시 잘라주기가 강아지 한테 미안해서 그냥 놔둔 상태인데 한쪽이 많이 긴 상태라 직접 잘라서 죄우 균형을 맟취 주려고 합니다.

신경을 건들지 않으면 짝짝이가 될거 같아서 과감하게 시도해볼려고 하는데~~

균형 맞추지 않고 신경 건드리지 않고 잘라 주는게 나을까요? 이은수 수의시님이 답변을 잘해주시니 별걸 다 질문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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