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거래로 강제청산 시 부족한 금액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가 되나요??

2019. 12. 03. 04:59

마진거래를 하고 있지도 않고, 위험성이 너무 큰것 같아 생각도 하고 있지는 않지만(마진거래는 도박이다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듣고 있어서...물론 암호화폐 거래도 어떻게 보면 도박이겠죠~^^;;) 궁금증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마진거래라는 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예를 들어 원화가치로 천만원이라고 가정)에,

마진거래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투자(?)한 자산(예를 들어 내 자산의 2배라고 가정하면 이천만원이라고 가정)으로 거래를 하게 될 경우(맞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암호화폐의 가치가 상승했을 때 매도를 통한 마진을 수익으로 보면 되겠지만,

만약 가치가 하락하여 내 자산의 가치는 0원이 되어 없어지고, 투자받은 자산까지 마이너스 수익이 난다면 강제청산을 당하게 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 마이너스 수익이 난 자산에 대한 상환이나 마진거래 제공기업에서의 채권확보를 위한 조치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런 경우도 마진거래 제공기업에서 채권확보를 위해 개인에게 채무불이행자 명부등록 등과 같은 소송을 진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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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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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리부

거래소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거래소의 마진거래는

거래 증거금의 50%이상 손실이 발생하면 증거금 부족분을 보충하든지

일정시간을 두고 보충하지 않는다면 강제청산하는 절차를 밟습니다.

가상화폐 시장에선 공매도라고 따로 칭하지 않구요. 마진거래를 이용합니다.

가상화폐가 없어도 매도가 가능하니 공매도의 개념으로 보셔도 될듯합니다.

익히 알고계시듯이 마진거래 자체가 도박인것을 돈이 없는 개인들의 희망을

꿈꾸며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지만 언제나 승률이 높을수는 없구

손해볼때는 그 손해의 규모가 커서 개인들만 피폐해지는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마진거래는 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도입했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문제는 마진콜 청산기간이 1주일 밖에 않돼서

기다리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입니다.

3개월이상 정도는 줘야 투자기간에 손해를 좀더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정세적인 부분까지 파악하여 매도매수를 하기에는 너무 정보가 부족하고

돈에 비해 너무큰 에버리지를 적용하기에 100만원가지고 1000만원 비트코인를

매수매도한다는것은 도박임에 틀림없습니다.

주식시장에 공매도를 없에야 하듯이 마진거래는 없어지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마진거래의 최대 거래소는 비트맥스(bitmex) 거래소입니다.

장단점을 굳이 따지자면 마진거래를 이용하기 때문에 당연 비트코인 거래량이

활성화 됩니다. 하루 최대 비트코인 거래량이 마진거래소에 집중되어 있는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당연 히 도박성이 있는 거래가 대부분인 경우입니다.

매매 패턴에 쫒기게 되니 당연 대거래용도의 기관들에게만

좋은일이 된다는 개념입니다. 별로 권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2019. 12. 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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