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회사에 입사한 입사 동기가 있습니다.
회사 업무 과부하 발생시에 업무를 서로 분담합니다.
그런데 일을 항상 개인일을 보다가
안해와서 업무 빵꾸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진지하게 업무에 관해 이야기해서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완강한호랑이185입니다.
입사동기라고 하여 너무 혼자서 업무가 점점 무겁게 느껴진다면 커피 한잔을 나누면서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시동기라고 대충 넘어가면 본인도 힘들고 입시동기의 회사생활에도 큰 도움이 안됩니다. 더 골이 깊어지기 전 대화를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일 같은 공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바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하세요~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바리오스738입니다.
만약에 그로인해서 그 동기의 업무 부재로 인해서
회사가 피해를 보게되고있다면 이는 분명히 회사쪽에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