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좀 들어주실래요 부탁드립니더

가족들을 다 죽이고 싶었어요

저는 가정폭력피해자이자 친족성폭력피해자입니다 우울증과 싸워온지 벌써 한 10년된거 같은데 놀랍게도 제 나이는 19살입니다 이제 갓 성인이됐어요 언젠가 가족들을 다 죽이고 나도 자유로워지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부턴 그런생각은 좀 나아졌어요 엄마가 이혼하겠다네요 진짜 끝까지 가는구나 싶더라고요

더 이상 체념할 힘도 남지않은 느낌이네요 저는 어떡해야하죠? 사실 알고는 있는데 익명에힘을빌려 하소연 하고싶었어요 사는게 힘들어도 저는 끝까지 완주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잘 할 수 있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당연합니다. 사내기 힘들어도 끝까지 살아남아야죠. 그래야지 언젠가 또 좋은 날을 보게 될 겁니다. 이때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 남은 시간은 좋은 날들이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스스로 노력하셔야 됩니다

  • 십 년 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머님도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빨리 이혼을 하시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