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생략히가나 혹은 스몰웨딩 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결혼을 이제 막 준비하려고하는 30대 초 여자입니다

둘다 직장이 서울이라 서울쪽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어마무시한 가격이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부속적인 것에 비용도 아낄겸 결혼식을 생력하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네요..

아예 안하는건 안되고 작게라도 하라규 하시는데..

혹시 결혼식을 생략하시거나 스몰웨딩하신 분 계실까요?

스몰웨딩도 비용이 장난아니라구 라는데.. 생각보디 초라해 보일 수도 있다고 하구요ㅠㅠㅠ

부모님들을 어떻게 설득하셨는지, 또 생략하거나 스몰웨딩하실때 청첩장같은건 어떻게 하셨는지, 축의가 들어오긴했는지, 스몰웨딩하시면 어땋게 진행하셨는지 등등 전체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는 뉴스에서나 주변에서 하는 것을 지켜보면 스몰웨딩이나 아예 안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들 그 큰 돈을 주고 하루에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 것이죠?

    저도 내후년 결혼을 예정중에 있는데 지금 얘기로는 아예 안하는 쪽으로 생각을 맞춰가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한다면 아주 작게 하는 웨딩이 좋을 것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요즘 스몰웨딩이라고 해도 실제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스몰웨딩이라고 보여지지 않을 수준이기에

    차라리 결혼식을 생략하시고 신고만 하시는 것도

    좋은 생각 같습니다.

  • 제 동생이 비슷한 고민하다가 스몰웨딩했습니다.

    결혼문화에 욕심없고 다 허례허식이라며 최소한만 하겠다길래 결혼선배로써 말렸었는데 결국 고집대로 스몰웨딩하더라고요.

    결론은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근데 셀프로 준비하다보니 너무 초라해보였어요.

    비추입니다.

    다들 결혼문화 허례허식이고 눈탱이맞는거, 번거로운거 다 알면서도 "남들하는대로"하는덴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

  • 생략하는건 나중에 후회할거 같고 스몰웨딩은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서 그냥 남들 하는만큼 적당한 웨딩홀이 가장 나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