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말은 전쟁에서 쓰이기도 하지만 사실 예민한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나 돼지등은 일만년전부터 일찌기 가축화되었지만 말은 야생성이 강해서 이보다 늦은 지금으로부터 5~6천년전인 신석기 말기부터 가축화가 가능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말의 가축화는 흑해와 카프카스 산맥 북부 우크라이나 지방의 데레이브카 촌락에서 발굴된 말 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처음에는 식용으로 운송용으로 그리고 군사용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또한 초기의 말은 30~50센치 정도의 크기였지만 교배등을 통해 개량하며 현재의 우수한 품종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