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본 근무를 제대로 안하고 다른 일에 열을 올리는 상사가 있는데요. 그 일이 나쁜건 아닌데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그일에 힘을 쏟는데 한마디 해야할까요?

저의 회사 상사 중에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 계십니다. 성격도 열정적이 넘치는 분에라 그런지 봉사를 할 때도 화끈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출근을 해서 자기 일을 소홀히 한 채 그러니 다른 직원들이 그 분 일을 대신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인데 직원들 점점 불만이 쌓이고 있어요.

날 잡아서 한 번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조금만 지켜보는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사의 행동이 불만스럽다면,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상사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팀이나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살펴보세요.

    상사와의 관계가 좋다면 가벼운 대화로 시작해 보세요.

    상사와의 관계를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만 합니다.

    자칫 나섰다가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도 염두해 두시구요.

  • 일단은 신중하실 필요가 있으거 같습니다. 상사 입장에서는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니 직원들도 이해 할거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갑작스럽고 직접적으로 불만을 얘기하면 오히려 상사가 질문자님을 냉정한 사람으로 볼 가능성도 있다 봅니다. 괜히 두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거 같아 걱정스럽도 합니다. 따라서 불만을 얘기하기전에 주변분들과 충분히 상의하시고 , 최대한 예의바르고 완곡한 표현으로 건의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상사의 봉사활동이 칭찬받을 만한 일이지만, 업무에 지장을 주고 다른 직원들이 일을 대신하게 되는 상황은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상사가 본인의 업무와 봉사 활동 사이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화를 할 때는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면서도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부드럽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가 이해하고 스스로 조정할 기회를 갖게 된다면, 팀 전체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고 상사가 변화할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만, 이미 불만이 쌓여있다면 한 번쯤 대화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상사님이 다른 일을 열심히 하시는 건 좋은 일이지만, 본업에 소홀해지면 팀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먼저 상황을 좀 더 지켜보면서 불만이 커지기 전에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사님께서도 팀원들의 의견을 듣고 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