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근 상사가 밑에 직원들이 일을 잘 하고 처리를 잘하는데 옆에 와서 이것저것 간섭을 하면서 설치고 피곤하게 합니다. 그래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이 상사 때문에 뭐가 빠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개겨야 할까요? 참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창백한도요221입니다.
얘기하신 정도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 알수없으나 가볍게 무시하면 좋겠지만 어쨌든 계속 스트레스가 된다면 차상위 상사와 면담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회사는 결국 실적을 만드는 조직이니 차질되는 요인은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조정하는게 맞지 않나 합니다. 공론화되는 상황이 부담스럽다면 기회를 잡아 당사자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하고 요청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쿠쿠ㅜ입니다.
상사이기에 참아야 오래다닐수 있습니다
이런사람있으면 저런사람있다 생각하고
참고다니시는게 현명한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낙타9입니다.
그럴때는 그냥 그러려니 받아주거나 점점 반응을 적게하면 재미없어서 안건들겁니다
심심해서 그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