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는 진짜 모으긴 힘든데 쓸 때는 금방이라서 고민이 많으실 텐데 보통은 장거리 노선 프레스티지석 승급이나 예매가 제일 낫더라고요. 동남아 같은 가까운 데보다는 미주나 유럽 갈 때 쓰시는 게 그나마 본전 뽑는 기분이고 좌석이 워낙 빨리 빠지니까 일 년 전부터 미리미리 알아봐야 겨우 예약할 수 있는 정도라 서둘러야겠더라고요. 인기가 워낙 많아서 대기 타는 것도 일이지만 그래도 일등석 한번 타보면 이게 왜 좋은지 딱 느껴지는 게 그런맛에 다들 마일리지 모으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