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 차용증을 보여주시더라구요 빌려준건데 못받고 있다고 약 1억정도
여러명이구요 그러다 얼마지나지 않아 어머니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상속자인 제가 상속
받아서 채무다 정리했구요 11년도에 해외 주재원으로
가서 일하다가 21년도 돌아왔구요 지금은 한국에
있습니다. 이사하면서 짐 정리 하다가 차용증을
보게되었는데 혹시 지금 이돈을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지인들께 빌려준거라 A4용지에 자필로 차용증 이라고
쓰여 있고 이름 / 날짜 / 금액/ 지장 찍혀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