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이나 행태에 대해 별 관심이 없나봐요?
쿠팡의 엄청난 개인정보 유출이나 쿠팡이 미국에서 로비를 해서 트럼프가 관세 인상 문제도 꺼내는판국에 쿠팡은 거의 기존은 유지하고 있는걸 보니 한국 사람들은 그런거에 그리 연연하지 않고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쿠팡을 잘 쓰나봐요?
애엄마가 쿠팡으로 물건을 변함없이 잘 사는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각자의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애엄마입장은 당장낼새벽에 필요한 물건을 쿠팡이 갔다주니 개인정보유출보다 육아가 더시급한 문제하고 볼수밖에없지요.
개인정보 유출 신경쓰이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다만 그만큼 생활의 편리함이 있고
타 기업 유출 사례보다 심하다 싶으니
거부반응이 덜 해지는 부분도 조금씩 있는거죠
악의를 가지고 한 행동도 아닌데 단순히 이번 사건만으로
쿠팡이 망한다면 이미 그에 속한 택배기사들이며
수많은 근로자들은 어쩌겠습니까
개인정보 유출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하지만 유출은 벌써 이루어졌으니 대책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단은 탈퇴를 했습니다
개인정보가 유출이 되었다고 해도 사실 개인이 뭔가를 할 수 있는 대처 방법도 없고
이미 유출된 정보를 다시 되돌릴수도 없기 때문에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 생각안하고
쿠팡을 계속사용하거나 하도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많아서 그냥 체념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과 은행 등의 개인정보 유출이 한 두번이 아니어서 무감각해진 것 같기도 하고 법적 처벌이 약해서 관심이 덜 한 것 같기도 합니다.
쿠팡이 로비를 해서 트럼프가 관세 인상을 꺼낸다는 것은
정말 루머일 뿐입니다
어디서 이런 말들이 자꾸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럴때를 보면 정보의 그레샴 현상이 참 와닿는 말인 것 같습니다
한 기업을 위해서 관세 카드를 가져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 과한 억측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개인정보 관련 문제는 쿠팡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어떤 기업이든, 그리고 중국들 기업이든
항상 우리 삶에서 경험했던 것이라 무뎌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개인정보는 어차피 공유재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