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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바구미186
눈부신바구미18620.09.10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블록체인은 어떤원리인가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등 다른 코인들은 블록체인을 쓰는대 왜 발록체인응 끄는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은 어디서 왔는지 알여 수세요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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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그리고 탄생배경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상화폐) 관계

    블록체인은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이라는 거래내역을 중앙서버가 아닌 다수의 서버를 통해 거래장부를 공동으로 기록하거나 관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즉, 데이터를 여러곳에 분산 기록하고 고유 합의 알고리즘에 의해 거래내역을 처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1. 분산원장 기술은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가장 대표되는 특징 중 하나로 기존 중앙처리 시스템에 비해 효율성과 안정성 그리고 투명성이 높습니다.

    2. 블록체인 시스템은 단일 또는 다수의 BP노드(블록체인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곳)를 통해 사용자의 거래내역(데이터)를 동일하게 공유하고 이상유무를 검증(컨펌)한 후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게 됩니다.

    3.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블록들을 체인처럼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블록마다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정해저 있으며, BP노드들은 거래내역이 검증이 종료하게 되면 블록에 거래내역을 저장한 후 체인에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4. 한번 블록에 저장된 후 체인에 연결되면 해당 블록체인 시스템이 운영을 중단하기전까지 영원히 기록되게 됩니다.

    5. 이 때 암호화폐(가상화폐)는 분산된 또는 중앙화된 서버의 데이터를 검증하고 블록을 생산 및 체인에 연결하는 대가로 보상받게 됩니다.

    6. 또한 서비스 이용에 대한 보상 수단으로 활용되며 무형의 자산으로써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암호화폐의 용도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유동적 시세가치가 적용된 가상의 화폐로 액션에 대한 보상의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암호화폐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운영에 사용되는 토큰과 서비스 보상을 위한 토큰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 운영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1. 퍼블릭 블록체인에 사용되는 암호화폐로 주로 BP노드의 트랜젝션을 검증하고 블록을 생성하는 대가로 주어지는 보상의 수단으로 활용되며, 필요에 따라 서비스 운영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2. 대표적인 암호화폐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등이 있습니다.

    •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운영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1. 블록체인 서비스(댑 : DApp)를 이용함에 있어 보상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2. 대표적인 서비스 토큰으로는 아하(A-ha), 스팀잇(Steemit), 퍼블리시 뉴스(News) 토큰이 있습니다.

    •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블록생성 및 서비스이용에 따른 토큰 보상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퍼블릭 블록체인 운영에 필요한 자금 마련과 컨텐츠 제작 및 이용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비트코인이 시세가 높은 이유는 극초기 시절 비트코인 외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별로 없었기에 시세 집중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수천개의 암호화폐가 거래되고 있어 자금이 분산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한때 비트코인 열풍으로 인해 시세가 큰 폭으로 폭등한것도 한몫하였습니다.

    ▣ 블록체인의 활용 범위

    블록체인의 "기록조작 불가" 기술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이라는 거래내역을 중앙서버가 아닌 다수의 서버를 통해 거래장부를 공동으로 기록하거나 관리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보다 투명한 자료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록체인은 "기록"과 관련된 분야라면 모두 적용 및 활용이 가능합니다.

    • 블록체인의 활용과 이점

      1. 투명한 결재 내역 기록

        ① 초기 현금결재에서 신용카드 결재 방식으로 발전하면서 명확한 결재내역 조회가 가능해 졌습니다 또한 현금대비 편리한 결재가 가능했기에 신용카드 사용자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② 이 처럼 현재 신용카드 결재에서 스마트폰 결재 방식으로 발전하면서 보다 편리해 졌으며 각종 포인트 조회, 카드 관리, 은행업무 등 더욱 더 편리하고 똑똑한 사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③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한다면 사용기록에 대한 조작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투명해진 기록관리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2. 더욱 안전해진 보안과 개인정보 관리

        ① 블록체인은 분산원장을 통한 기록유지가 가능하여 불법적인 조작이 함들어지게 되고 이를 통해 해킹에 강한 면모를 보일 수 있어 안전한 자산 관리가 가능해 지게 됩니다.

        ② 기존 비밀번호 기법을 대체 할 수 있는 블록체인만의 관리 기술(프라이빗키, 퍼블릭키, 키분리, 멀티시그, 계정)을 통해 "신분증"을 대체 할 수 있는 "자기주권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이 가능해져 개인정보 에 대한 보호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3. 노력에 따른 공정한 보상 가능

        ①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이코노미(암호화폐)를 통해 누구나 합당한 해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② "아하(a-ha)" 처럼 질문과 답변을 통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 것처럼 앞으로는 어떤 액션에 따라 그에 맞는 보상이 주어지게 되는 됩니다.

      4. 저렴하고 빠른 자금이체 가능

        ① 일반화폐는 국제 기업들은 각 나라별 화폐기준에 맞게 환전하여 송금해야는 절차가 필요하며, 이 때 발생되는 수수료가 상당히 발생하게 됩니다.

        ② 그러나 블록체인의 암호화폐를 이용하게 되면 각 나라별 화폐 기준에 맞추지 않고도 직접적인 송금을 통해 보다 신속한 송금이 가능하며, 송금에 따른 수수료가 현저히 줄어들게 되어 기업 입장에서는 선호할 수 받에 없을 것입니다.

        ③ 또한 현 은행들의 영업을 하지않는 주말, 공휴일 그리고 시스템 점검기간에는 거래를 할 수 없지만 블록체인은 시간과 장소에 구에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5.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술을 활용한 효율성 증대

        스마트 컨트랙트는 자동화된 조건별 명령 처리 기술을 말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는 이런 자동화된 처리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주소를 말하는데요. 정해진 계약(주문) 프로세스가 진행될 경우 암호화폐를 입금할 수 있는 주소를 생성하여 제공하게 됩니다.

        ② 이런 기술을 응용하게 되면 다양한 조건에 의해 시행되는 상호간에 이행되어야하는 계약 조건을 정해진 규칙에 의해 자동으로 쉽게 처리시킬 수 있어 업무 프로세스의 간소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6. 악의적인 글 억제(차단)

        ① 블록체인은 모든 사항에 대해 기록을 저장하고 조작이 힘들기 때문에 신원관리, 악성댓글 방지, 스팸 전화/문자 차단 등 어떤 피해가 발생했을 시 명확한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시스템 대비 시간과 인력낭비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블록체인의 탄생 배경 - 비트코인과 나카모토 사토시

    2009년 1월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인물에 의해 처음 비트코인이 만들어졌고 비트코인을 통해 블록체인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기존 중앙기관(은행)에 의해 통제되고 불투명하고 부도덕한 자금 관리와 자유롭지 못한 은행 거래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타계할 목적으로 블록체인(비트코인)을 만들게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나카모토 사토시

    이름은 분명 일본의 명칭을 따르고 있지만 본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아 본명인지 가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익명으로 활동하였기에 정확히 어느 국가, 지역에서 통신을 하는것인지에 대해 위치 추적이 힘든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써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본인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제네시스 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사토시 나카모토 - 제네시스 키(Genesis Key)

    단순히 비트코인 수량으로 사토시 나카모토 라는 것을 증명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합니다. 그 이유는 돈이 많이 있는 만큼 얼마든지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지만 "제네시스 키(Genesis Key)"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본인이 제네시스 키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그 와 준한 증거를 제시하여야 하나 아직까지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1. 제네시스 키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최초로(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하면서 50BTC를 보상 받게 되고 이 때 받은 50BTC를 이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제네시스 키"를 사용하는 방법 뿐입니다.

    2. 설령 본인이 진짜라고 해도 증명할 수단이 없다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할 수 없습니다.

    • 현재까지 본인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지만 제네시스 키를 통해 50BTC를 이동하여 증명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블록체인은 분산원장 기술입니다.

    하나의 정보를 다수가 나누어 블록에 넣고

    그 블록이 모여 체인형태를 이룬것을 말합니다.

    하나의 정보를 공유하기때문에 임의로 정보를 위변조 할수 없습니다.

    또, 탈중앙화를 지향하여 권력의 분산을 추구하며

    투명성을 강조하여 개인이 어디서든 자금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코인들이 만들어지며

    각 산업분야의 특색을 입힌 프로젝트들이 개발중입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블록체인을 아주 간단히 본다면 한곳이 아닌 다양한 곳에 한번 저장되면 수정될 수 없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술 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은 채굴이라는 것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채굴을 하게되면 블록정보를 전부 다운 받고 새로운 블록을 만드는데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채굴이라는 것을 통해 분산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됩니다.

    전세계 다양한 곳에서 채굴이 일어나기 때문에 어느 한지역 또는 한개의 국가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네트워크는 문제 없이 유지가 가능합니다.

    또 한가지는 한번 저장된 데이터는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굉장히 투명하게 운영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누구나 데이터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더 투명하게 운영이 가능합니다.

    처음 나온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가 누군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시스템에 대한 질문이네요

    블록체인은 한마디로 위변조방지기술입니다 그것을 그것을 디지털장부에 기록하고 분산하여 공개합니다.

    사람들이 계약을 체결할때 있어서 서면계약을 통해서 하면 도장을 위조한다던가 서류를 위조한다던가 이러한 문제점이 항상 존재합니다. 그러나 블록체인기술이 도입되면 디지털계약으로 변환함과 동시에 특정 계약을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고유값을 부여해 해킹으로부터 완전한 보안에 가까운 계약으로 체결시켜줍니다.

    이런 특징과 장점을 살려서 모든 것에 대한 자산화가 가능하구요

    현재 우리가 쓰는 현금에 빗대어 설명을 추가로 해보자면 돈에도 넘버링이 있습니다.

    그러나 슈퍼노트 같은 위조지폐사태는 계속 일어납니다.

    이유는 그 누구도 그 돈에 적힌 발행번호에 대해 의심하거나 모니터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디지털 전산상에 모든 거래 기록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때에 언제든지 누구든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게 핵심 중 하나이고 그 모니터링에 대한 참여도를 강화하기 위해서 보상체계인 암호화폐가 지급 되는 구조인 겁니다.

    따라서 이러한 특수성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탈중앙화된 수많은 관리/감시체계가 필요하고 능동적으로 참여시키기 위해 보상체계인 암호화폐로써 최초의 '비트코인'이 발행되었습니다.

    이후에 나온 코인들은 결국 이런 비트코인의 장점을 개선하던가 블록체인기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접근을 하였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의 값어치가 가장 높게 책정되는 이유 역시 결국엔 '탈중앙화' 에 대한 '신뢰도' 부분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블록체인의 기술은 스마트컨트랙트를 활용하는 이더리움 시스템과 현재는 하이퍼렛져패브릭이라는 특수집단들을 위해 기밀성에 핵심을 둔 프라이빗한 블록체인의 영역만으로 한정되어 운영하는 형태로써 기업들에겐 정립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은행에서도 이러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하게 시스템을 송금 시스템에서부터 획기적인 절감 효과를 보게 될 겁니다.

    1. 미성년자들에게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범죄인 현재같은 신분증 위변조 사용 같은 행위가 불가능해 질 겁니다.

    2. 자동차/집 계약같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서류 위변조 행위가 사라질 겁니다.

    3. 자율주행시스템의 도입이나 홈IoT등 4차산업과 밀접한 산업들을 사용하는데 있어 해킹당하는 사례가 없어질 겁니다.

    4. 유통업계에도 혁신적으로 단계를 줄여주고 차등대우를 해야 되는 부분에서도 완벽대응이 가능합니다.

    5. 기존에 존재하는 모든 계약체결시스템을 블록체인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단계의 서비스로 대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