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상권에 있는 카페 숫자들이 해마다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손님들이 소비하는 파이의 양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렇게 늘어나게 되면 다같이 망하자는 거 아닐까요? 카페 창업을 많이들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