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깨같이 조금 있어서 따듯한물로 모공 열어주라해서 건들였다가 축축하게 해버리고
고양이 턱드름에 좋더는 병풀성분의 클렌저?로 닦아줬더니 턱에 털도 빠지고 엄청 큰 검은깨가 잔뜩 생겼네요ㅠㅠ
괜히 건드렸다가...너무 미안하네요
고양이를 키우시거나 고양이 전문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심한 수준은 아닌 걸로 보여서 아침저녁으로 소독약 묻힌 솜으로
잘 닦아내주시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라서 관리만 잘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가능하면 고양이 밥그릇은 스테인리스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매일매일 깨끗하게 씻어서 균 같은 게 남지 않도록 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