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깨같이 조금 있어서 따듯한물로 모공 열어주라해서 건들였다가 축축하게 해버리고
고양이 턱드름에 좋더는 병풀성분의 클렌저?로 닦아줬더니 턱에 털도 빠지고 엄청 큰 검은깨가 잔뜩 생겼네요ㅠㅠ
괜히 건드렸다가...너무 미안하네요
고양이를 키우시거나 고양이 전문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