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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줄나비285

스마트한줄나비285

절박함이 도저히 들지 않는데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나요?

이전엔 불안 지수가 높고 걱정이 많은 성격이었는데 인생 최악의 사건을 겪은 후 극도의 될 대로 되라 마인드가 되어버렸습니다.

불안함이 감소한 건 좋은데 문제는 절박함과 경각심도 사라져서 매사에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진로를 위해 힘껏 노력해야 하는 시기임에도 하루종일 핸드폰만 만지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망한다는 걸 알면서도 머리에 든 게 없는 것처럼 삽니다.

그렇다고 무기력한것도 아니고 헤헤 웃으면서 다닙니다.

제가 원래는 불안감을 쉽게 느끼면서도 주위에선 안일한 성격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제 양극단적인 면모가 균형을 맞췄던 거 같습니다.

이제는 안일함만이 남아 아무 생각 없이 삽니다.

마음 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불안감 없이도 일상에 어느정도의 긴장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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