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살 딸아이와 2살 아들 아빠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잡으며 할 수 있는 가장이상적인 교육노하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6살 딸, 2살 아들 아빠입니다.
급한 마음에 질문하는 것은 아니지만 6살 딸아이가 동생이 생기고 걷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던 질투심이 이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를들어 잠이올 저녁시간이나 2살 아들이 울때 달래려 안아 주면 먼가 첫째가 동생처럼 아기처럼 행동합니다. 말을 잘하지만 아기처럼 웅얼거린다든지 말이지요.
이때 첫째아이에게 질투심을 안주어 이런 언어적인 부분에 방해를 안받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둘째는 첫째에게 좋은 영향을 계속 받는 것 같은데 첫째는 이러한 질투심 때문에 하는 행동이 가끔 걱정스러울때가 있습니다.
물론 첫째도 잘안아주고 그러면 안된다 설명도 해주지만 역시 육아란 어렵내요.
고수분들의 육아노하우가 필요합니다.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