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최저보증이율 2.5% 저축보험을 해지할까하는데요.
2014년 1월에 (무)NH행복더드림저축보험 적립형(기본형)을 매달 10만원씩 10년으로 넣었어요.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나
이걸 계속 가져가는데 맞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최저보증 이율은 2.5%이나
6월에 확인했을때 납입 보험료 10,100,000원이고
사업비 및 위험보험료로 854,923원이 차감되고
9,245,077원이 투자되어
10,324,085원이 되었더라구요.
최근기준으로는
납입 보험료 10,500,000원
해지환급금 예상액이 10,801,328원이던데
이 정도면 차라리 그냥 해지환급금으로 예금(월복리)응 넣고
매달 10만원씩 적금(월복리)을 넣는게 낫지 않나요?
수익이 엄청난것도 아니라 비과세 혜택을 받아도 큰 이득도 모르겠어요.
남은 15개월을 더 넣고 가져가면 연복리 효과가 더 극대화 되나요?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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