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보험

저축성 보험

잘생긴레오파드40
잘생긴레오파드40

최저보증이율 2.5% 저축보험을 해지할까하는데요.

2014년 1월에 (무)NH행복더드림저축보험 적립형(기본형)을 매달 10만원씩 10년으로 넣었어요.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나

이걸 계속 가져가는데 맞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최저보증 이율은 2.5%이나

6월에 확인했을때 납입 보험료 10,100,000원이고

사업비 및 위험보험료로 854,923원이 차감되고

9,245,077원이 투자되어

10,324,085원이 되었더라구요.

최근기준으로는

납입 보험료 10,500,000원

해지환급금 예상액이 10,801,328원이던데

이 정도면 차라리 그냥 해지환급금으로 예금(월복리)응 넣고

매달 10만원씩 적금(월복리)을 넣는게 낫지 않나요?

수익이 엄청난것도 아니라 비과세 혜택을 받아도 큰 이득도 모르겠어요.

남은 15개월을 더 넣고 가져가면 연복리 효과가 더 극대화 되나요?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