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경을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믿음에 차이 입니다. 즉 성경을 의심의 눈으로 보면 전부다 의심 스럽고 믿기 어려운 내용 뿐 입니다. 5병 2어의 기적도 그렇고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도 그렇고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것도 마찬 가지고 노아의 방주도 마찬 가지 입니다. 더군다나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으시고 장사 한지 3일 만에 부활 하신 것은 어떻게 과학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을 까요? 믿음의 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시야를 바꿔서 믿음의 문제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