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커피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아닌, 체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카페인의 이뇨 작용으로 인해 섭취한 양의 약 1.5~2배에 달하는 수분이 몸 밖으로 배출이 되는 것이죠. 하루4잔 커피는 만성적인 탈수 상태를 유발하며, 피로감을 심화시키고 교육 중에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유자차와 같은 과일차는 주재료가 설탕 청이라 당분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과도한 당분이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급격히 촉진해서 혈관 건강에 부담이 됩니다. 평소 혈중 수치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 매일 4잔 음료는 혈액 내 지방 수치를 높이는 요인이 되므로 섭취 횟수를 1잔으로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료는 순수한 물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대화 자리에는 가급적 물이나, 카페인이 없는 허브차류, 보리차, 옥수수수염차를 권장드리며, 음료를 드신 후에는 그 양의 2배에 해당하는 생수를 보충해서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