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중반에 접어들면서 흰머리가 눈에 띄일정도로 많이 나기 시작합니다. 내년에는 염색을 하지 않으면 하얀 백발이 될것만 같습니다. 흰머리가 너무 신경 쓰이는데 좀 덜 신경 쓰이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대에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저도 머리가 반백발이라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염색효과가 있는 샴푸가 있더라구요
어차피 머리는 매일감으니 그 샴푸를 사용하고나서부터는 확실히 흰머리가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