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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벤타 해협의 열
다르벤타 해협의 열24.11.06

[해외주식] 미결제정산금액 관련질문

다른 아하 질문 통해서

https://www.a-ha.io/questions/4fe9dae7de7e7e8d9f9c8c6a8928f1b9

(-) 마이너스로 잡히는 “미결제 정산금액”이란,

매수가 됐지만 아직 제 예수금에서 빠져나가지 않은

금액이라는 답변을 봤습니다.

1.

이미 체결된 내역이라면

어차피 빠져나갈 금액인데,

현재잔고에 반영해서 보여주면 될 일을

이렇게 따로 보여줄 이유가 있는걸까요?

2.

금액은 환율에 따라 바뀔 수도 있는 걸까요?

-

환율이 오르면 미결제정산금액 증가

- 환율이 내리면 미결제정산금액 감소

만약 그렇다면

타증권사 공통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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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미결제 정산금액은 환율 변동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미결제 정산금액은 해외주식 거래에서 매수가 이루어졌지만 아직 실제로 결제되지 않은 금액을 의미합니다.

    미결제 정산금액을 따로 보여주는 이유로는 투자자에게 현재의 실제 포지션과 향후 결제될 금액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투자자가 자신의 실제 가용 자금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해외주식 거래에서 증거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KB증권의 경우, 미국주식 거래에 대해 다음과 같은 환율 적용 방식을 사용합니다. 주문 시점의 실시간 환율로 원화 결제대금이 산정하고 미국주식의 경우, 익영업일 오전에 기준 실시간 매매환율로 재정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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