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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기
문.수.기

아세설팜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아세설팜?그거 설탕대신 음료에 들어가는것으로 아는데 그거 건강에 발암물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투명게토레이 칠성사이다등에도 들어가던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아세설팜 칼륨이란 설탕 대신 단맛을 내기 위해 음료와 식품에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로, 투명 게토레이나 칠성사이다 같은 무가당, 저칼로리 음료에 흔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탕보다 수백 배 강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아주 소량만으로도 충분한 감미 효과를 낼 수 있고, 열과 산에 안정적이어서 다양한 가공식품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의 과학적 근거와 국제적인 규제 기관의 평가는 비교적 명확한 편인데요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산하의 합동식품첨가물전문위원회(JECFA),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식품안전청(EFSA) 등 주요 보건식품 규제 기관들은 아세설팜 K를 식품첨가물로 승인하고 있으며, 반복적인 안전성 평가를 통해 정상적인 섭취 수준에서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역학 연구나 동물 실험에서 아세설팜이 암 발생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킨다는 일관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세설팜의 생리적 특징 중 하나는 체내에서 거의 대사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섭취된 아세설팜 K는 소화 및 흡수된 이후 화학 구조가 크게 변하지 않은 채 대부분 소변을 통해 배출되며,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장기적으로 체내에 쌓여 독성을 유발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됩니다.

    다만 일부 연구에서는 아세설팜을 포함한 인공 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구성이나 대사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주로 동물 실험이나 제한적인 조건에서 관찰된 것으로, 사람에게서 명확하고 일관된 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또한 개인에 따라 인공 감미료 섭취 후 복부 불편감이나 미묘한 신체 반응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독성이나 발암성과는 다른 차원의 개인차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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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 말씀하시는 물질은 '아세설팜칼륨'일겁니다.

    먼저 아세설팜칼륨은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발암 물질 분류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작년에 막걸리나 콜라에 들어가는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 물질로 지정되어 그런 걱정을 하시는 듯 하지만 아세설팜칼륨은 아직 그 단계조차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식약처(KFDA)나 미국 FDA, 유럽 식품안전청(EFSA) 모두 아세설팜칼륨을 식품첨가물로 승인하고 있으며, 대신 사용량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죠.

    다만, 위험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일부 동물 실험이나 작은 연구에서 장내 미생물 환경 변화나 암세포와의 상관관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투명 게토레이나 사이다 제로를 가끔 즐기시는 정도라면 건강상 큰 문제가 되진 않을 듯 합니다. 그래도 물 대신 매일 달고 사시는 수준이라면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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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용학 전문가입니다.

    아세설팜은 발암물질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허가받은 식품첨가물 물질이니 현재로서는 발암 물질이라고 판정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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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설팜칼륨은 세계보건기구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기관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승인된 감미료로 적정 허용량 내에서 섭취할 경우 암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과거 일부 동물 실험에서 유해성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인체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섭취 수준에서는 발암성을 입증할 만한 유의미한 데이터가 확립되지 않았으며 국제 암 연구소의 발암 물질 목록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특정 첨가물에 대한 개인적인 민감도가 다를 수 있고 과다 섭취 시 소화 기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가공식품을 통한 섭취 총량을 적절히 조절하며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한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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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아에설팜K는 설탕대신 쓰이는 인공감미료이고, 현재까지 명확하게 발암물질이라고 정의되지는 않았습니다.

    WHo나 FDA등 주요기관에서는 일일허용섭취량 이하에서는 안전하다고 평가하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아세설팜은 설탕대신 많이 쓰이는 인공감미료인데, 현재 주요 식품 안전기관에서 권장량 이하로 섭취할 때 발암물질로 규정된 명확한 증거는 없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역학연구에서 인공감미료 섭취량과 암, 심혈관계 질환등의 연관성 가능성이 관찰된적이 있어서 추가 연구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