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100도가 되면 끓어서 기체가 되는 것은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것인데요. 빨래를 널거나 머리에 물이 묻어도 시간이 지나면 물이 증발하여 마르게 됩니다. 이처럼 물이 끓지 않아도 증발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